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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섹시 제니 맞아?’ 한선화, 봄소녀 변신

작성 2014.04.24 10:1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봄소녀로 변신했다.

한선화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보그걸 5월호 화보 촬영에서 'Love, Blossom'라는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당시 한선화는 봄에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스커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22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기동찬(조승우 분)을 도와 샛별(김유빈 분)의 납치범을 찾아나가는데 일조하는 제니 역으로 출연했다. 다양한 감정연기와 위트 있는 대사처리로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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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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