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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가희 '치명적인 연상연하 커플' 매력있네

작성 2014.04.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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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형식 가희 '치명적인 연상연하 커플' 매력있네

박형식 가희 

박형식 가희가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춰 화제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과 가수 가희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린 '보니 앤 클라이드' 미디어콜에는 주연을 맡은 박형식과 가희가 참석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보니로 분한 가희는 자연스러운 가창과 연기를 선보였고 클라이드 역의 박형식은 애절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상당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극 중 역할에 몰입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소재로 제작됐다.

박형식 가희에 네티즌들은 "박형식 가희 잘 어울리네", "박형식 가희 진짜 멋진 연상연하 커플같아", "박형식 가희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형식 가희, 사진=엠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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