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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양정아, MC 합격점 ‘매끄러운 진행’

작성 2014.04.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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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좋은아침' 새로운 안방마님 양정아가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마쳤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을 통해 양정아는 지난해 12월 결혼 이후 첫 방송 활동에 나서며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이날 오프닝을 통해 양정아는 “1년 8개월 만에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됐다. 그동안 결혼도 했다. MC로 다시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고, 기대가 크다. 아직 3개월 반 된 초보 주부이지만, 주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MC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양정아는 과거 SBS 러브FM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의 DJ로 활동하며 쌓아왔던 진행 노하우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

특히 SBS 김일중, 김환 아나운서와 처음 호흡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팀워크와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프로그램의 안방마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 세 MC가 함께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 또한 높였다.

'좋은 아침'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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