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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SBS드라마 여주는 힘들어’ 이보영-박하선-구혜선, 맨몸 액션

작성 2014.04.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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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이보영 박하선 구혜선의 공통점은?'

최근 SBS 드라마 속 여주인공 이보영, 박하선, 구혜선이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보영은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수현 역을 통해 맨 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 극중 딸 샛별(김유빈 분)을 잃고는 삶을 포기하면서 연못에 빠진 연기를 비롯해, 딸을 유괴하는 범인을 찾기 위해 길거리를 달리기도 했다. 심지어 지하철 역에서는 범인으로 보이는 의문을 남자를 잡으려다 그에게 흠씬 두들겨 맞기도 했다. 그러다 그녀는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설정에서도 딸을 의문사 시킨 범인을 찾기 위해 동찬 역 조승우와 함께 온몸을 내던지는 열연과 함께 엄마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수목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의 보원 역 박하선도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극 초반 전봇대위에 설치된 의문의 EMP탄을 발견했다가 이내 떨어지고 땅에서 구른 걸 비롯해 경호관 태경 역 박유천과 카체이싱을 벌이기도 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실감나는 격투신을 펼치기도 했고, 위험천만한 자동차 폭발장면에서도 직접 열연하며 고군분투 중이다.

주말특별기획 '엔젤아이즈'의 극중 119 응급구조사 수완 역 구혜선도 등장하자마자 몸을 내던지고 있다. 4월 12일 첫 방송부터 숨가쁜 구조현장에서 연기하는 와중에 환자로부터 메스로 협박을 받는 연기를, 13일 방송분에서는 자살하려는 한 남자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고공크레인에 오르기도 했다. 차가 폭발할 뻔한위험 천만한 사고 현장 촬영에서도 미모를 포기한 채 연기투혼을 발휘했다.

이에 SBS 드라마관계자는 “이보영과 박하선, 구혜선이 각각 맡은 캐릭터는 다르지만 극중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몸에 피멍 분장은 기본이고 온몸을 던지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며 “이런 여배우들의 혼신의 연기덕분에 SBS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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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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