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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왕' 샘김 vs '보컬왕' 버나드박…'K팝3' 최후의 대결

작성 2014.04.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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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 샘김과 버나드 박의 피할 수 없는 '최후의 대결'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는 13일(오늘) 방송될 21회 분에서 장장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감하게 될 '파이널 무대'를 통해 대망의 최종 우승자를 확정짓는다. 이와 관련 '파이널'에서 최후의 격전을 벌이게 될 '최강 라이벌' 샘김과 버나드 박의 예측불허 대결과 이를 앞두고 긴장감과 함께 설렘을 드러내는 양현석-박진영-유희열 등 심사위원의 모습이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샘김과 버나드 박이 전혀 다른 강점을 가지고 승부를 이어왔던 참가자들인 만큼 쉽게 승부를 가늠할 수 없는 대결이 예고된다. 샘김은 뛰어난 편곡력과 기타실력으로 천재적인 음악성을 펼쳐냈고, 버나드 박은 부드러운 음색과 풍성한 성량을 가감 없이 선보이는 보컬의 매력으로 수많은 팬들을 양성해냈다. “가장 다른 두 참가자가 결승전에서 붙었다”며 흥미로움을 나타내는 유희열의 말처럼 '음악왕' 대 '보컬왕'의 숨 막히는 대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급부상한 다크호스 샘김과 역대 최고 점수기록자 버나드 박의 초박빙 대결에 심사위원들이 뜨거운 관심을 내보여 시선을 끌었다. 박진영은 “목소리가 '맞으면 죽는 핵주먹'과 같다”며 버나드 박이 자신의 음색에 맞는 선곡으로, 열창을 해내는 환상적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유희열은 “신들린 것처럼 가면 갈수록 무대 위에서 너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며 샘김의 가공할만한 성장 속도에 대한 경이로움을 표했다.

양현석 심사위원은 “마지막 우승자가 과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가 궁금하다”며 '우승자 3사 선택제'에 대한 호기심과 들뜬 마음을 전했다. 샘김과 버나드 박은 각각 안테나뮤직과 JYP에 캐스팅돼 오디션을 이어왔지만, 이에 상관없이 우승하게 되는 즉시 3사 중 한곳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터.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파이널' 무대에서는 박진영과 유희열, 두 심사위원이 각각 준비한 초특급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약 7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K팝 스타3'에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측은 “오늘 방송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나오게 되면, 우승자는 그 즉시 소속사를 결정하는 영광까지 얻게 된다”며 “예측불허 승부를 벌이게 될 샘김과 버나드 박 중 3사를 선택하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샘김-버나드 박의 '파이널' 무대부터 유희열과 박진영이 준비한 각각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꽉 찬 재미와 감동을 전할 'k팝 스타3' 21회 분은 13일(오늘)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팝 스타3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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