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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크레용팝이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 투어 오프닝을 장식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어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진 크레용팝은 신곡 '어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크레용팝은 6월 22일부터 7월 22일 한 달간 미국에서 레이디 가가 공연에서 오프닝(13회)을 한다.
크레용팝은 “올해 초에 회사 메일로 연락이 왔다. 우리도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고 들은 바로는 레이디 가가가 우연히 우리 뮤직비디오를 보고 직접 요청을 했다고 해 두 번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세달, 전 투어 오프닝을 서는 거였는데 일정상 한 달만 서게 됐다. 오프닝인 만큼 '빠빠빠'만 할 줄 알았는데 30분을 꾸며달라고 다시 한 번 놀라게 됐다”고 덧붙였다.
크레용팝은 '빠빠빠'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신곡 '어이'를 발표한다. '어이'의 뮤직비디오 및 음원은 4월 1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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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