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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20년 前 '압구정 날라리' 과거 사진 화제

작성 2014.03.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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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명품 프로듀서 주영훈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주영훈은 28일 오전 자신의 SNS에 “20년 전과 지금~~나는 벤자민 버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공개 된 사진은 20년 전 주영훈과 현재 그의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세월을 거스르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년 전 사진 속 주영훈은 청바지에 주황색 티셔츠를 매치해 멋을 냈다. 특히 현재와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순수 청년' 같은 티 없이 맑은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아울러 당시 유행이었던 '청배바지'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주영훈의 20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계 벤자민 버튼이다”“패션센스가 돋보인다”“지금이 훨씬 젊어 보인다”“저 티셔츠 나도 입었었는데...그때가 그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작곡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주영훈은 프로젝트 앨범 '90년대 콜라보'를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 첫 주자로 '대세 밴드' 장미여관이 터보가 부른 '트위스트 킹'을 레트로 빈티지 풍으로 재해석, 편곡과 창법을 복고적으로 표현해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 추억과 향수를 선사했다.

계속해서 울랄라세션, 소향 등이 그의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한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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