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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오태경, 살인자 반전 연기 ‘압도적 존재감’

작성 2014.03.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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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오태경이 폭넓은 연기력을 자랑했다.

오태경은 지난 24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7회에서 이중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장문수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오태경은 지난 18일 6회분에서 수현(이보영 분)의 딸 샛별(김유빈 분)을 죽인 용의자 장문수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7회분에서는 숨겨왔던 정체를 드러내며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기동찬 역의 조승우와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는 동시에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오태경은 장문수 역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에 힘을 보탰다.

한편 오태경은 영화 '조난자들'의 홍보 활동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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