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조승우가 기지를 발휘해 이보영을 구하면서 그녀가 구사일생으로 위기에 벗어났다.
24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7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장문수(오태경 분)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김수현은 장문수에게 “니가 복수하고 싶은 거, 한지훈 아니냐. 네가 우리 남편에게 얼마나 원한이 있는지 알겠다. 하지만 이쯤에서 그만 둬라. 그러면 당신 남편 사건 재수사 할 수 있게 돕겠다”고 그를 설득했다.
그러나 장문수는 “히지만 어떻게 하냐 우리 아버지는 죽었다. 아무 죄 없는 우리 아버지 억울하게 돌아가셨다”고 말하며 함께 잡혀있는 은주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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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수현은 자신의 손 뒤에 염산이 있는 걸 알고 그것을 이용해 묶인 팔을 풀었다. 이어 그녀는 밧줄로 장문수의 목을 졸랐지만 반격을 당하고 말았다. 그때 기동찬(조승우 분)이 밀실에 들어섰고 장문수와 한바탕 몸싸움을 벌였고 가까스로 장문수를 제압했다.
한편 신의 선물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