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몸이 하얀 청새치

온몸이 하얀 청새치 '색소 결핍으로 놀라운 비주얼'

작성 2014.03.20 09:2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온몸이 하얀 청새치 '색소 결핍으로 놀라운 비주얼'

온몸이 하얀 청새치

'온몸이 하얀 청새치'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국내외 언론들은 특별한 소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몸이 하얀 청새치' 소식으로 관심을 끈 것.

미국 뉴욕 출신 낚시꾼 카렌 위버 씨가 건져 올린 '온몸이 하얀 청새치'는 무게 167kg를 자랑한다.

학계에서는 몸이 하얀 청새치가 알비노보다는 루시스틱(leucistic)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시스틱은 부분적인 색소 결핍을 의미해 온몸이 하얀 청새치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몸이 하얀 청새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온몸이 하얀 청새치, 불쌍해" "온몸이 하얀 청새치, 맛은?" "온몸이 하얀 청새치,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온몸이 하얀 청새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