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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쓰데'"대통령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 최원영, 손현주 저격의 배후로 드러나

작성 2014.03.19 23:46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대통령이 죽어야 우리 모두가 살 수 있습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 (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5회에서는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가 98년 양진리 사건의 배후였던 인물들을 모두 불렀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동휘는 이들에게 “당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죽음보다 더한 대가를 치르게 할 거다. 나는 이제 잃을 게 없다”고 섬뜩한 말을 건넸고 모두는 이동휘의 생존에 할 말을 잃었다.

여당대표 민현기는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이동휘는 대통령이다. 만약 우리가 저격한 사실이 알려진다면 곤란해지는 건 우리 쪽이다”고 말했고 김도진(최원영 분)은 “누군가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다. 우리가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대통령이 죽어야 우리가 산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쓰리 데이즈 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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