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실감나는 총격전이 그려지면서 장현성의 슬픈 과거가 드러났다.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 (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5회에서는 함봉수(장현성 분)가 군인들을 인솔하여 양진리 사건에 투입됐다.
수산시장을 살피던 군인들은 수많은 민간인이 총에 맞아 사망한 장면을 목격했다. 그 순간 시장 내의 모든 불이 꺼지면서 누군가가 문 밖에서 안을 향해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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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습격으로 군인들은 하나 둘 총에 맞아 쓰러졌고 함봉수 홀로 적의 총구에 맞섰다. 하지만 함봉수를 제외한 군인들은 결국은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
함봉수의 대통령 저격이 양진리 사건과 연관성이 있음이 드러나면서 앞으로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변할 지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쓰리 데이즈 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