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엄마의 정원 엄현경 '고가 명품 가방 선물에 애교 폭발'
엄마의 정원 엄현경
MBC '엄마의 정원'에 출연 중인 배우 엄현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 | 극본 박정란)'에서는 차성준(고세준 분)이 김수진(엄현경 분)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인 김수진은 오디션에 나가기 전 차성준이 사줬던 명품 가방을 찾았지만 가방은 제자리에 없었고 다급하게 동생 김수아(김보라 분)에게 소리를 지르며 가방이 없어졌다고 소란을 피웠다. 가짜가 아닌 선물 받은 800원 짜리 명품 가방임을 밝힌 것.
이에 엄마인 정순정(고두심 분)은 놀라며 "800만 원 짜리 선물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냐. 또 사고치고 다니면 살려두지 않겠다"며 김수진을 나무랐다.
약속 장소로 나선 차성준은 홀로 술을 마시는 김수진을 발견하고 "대낮부터 와인을 마시냐. 오디션 떨어졌구나"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차성준의 걱정에 김수진은 오디션 장에서 있던 일에 대해 넋두리를 하면서도, 오디션 때문이 아니라 차성준이 사준 가방을 잃어버려 기운이 없다고 밝혔고, 이에 차성준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김수진을 가방 매장으로 데려갔다. 그리곤 망설임 없이 자신의 마음에 드는 가방 몇 개를 골라 김수진에게 마음에 드는 게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수진은 "가방 정말 멋있다. 오빠 사랑해"라고 말하며 차성준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엄마의 정원 엄현경 연기에 네티즌들은 "엄마의 정원 엄현경, 진짜 연기 잘하더라" "엄마의 정원 엄현경, 주연인가?" "엄마의 정원 엄현경, 성질 낼 만 해" "엄마의 정원 엄현경, 저런 남자 나도 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마의 정원 엄현경=MBC '엄마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