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쓰리데이즈

'쓰리데이즈' 박유천 "나 스스로, 예전과는 달라졌다"

작성 2014.03.19 10:3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박유천의 촬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19일 '쓰리데이즈' 촬영장에서 찍은 박유천의 화보와 인터뷰를 살짝 공개했다.

촬영 현장에서 박유천은 신경수 PD와 모니터 앞에 나란히 앉아,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자신을 점검했다. 신경수 PD는 박유천이 “스마트함과 순발력, 디테일을 만들어내는 창의력까지 뛰어난 배우”라 설명했다.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박유천은 성실한 배우라는 칭찬이 자자하다고 한다. 박유천도 '쓰리데이즈' 스태프들에게 신뢰감을 드러냈다.

박유천은 “너무 좋다. 잘 맞고 즐겁다. 촬영할 때 항상 춥고 액션도 많고 그런 것들이 있어서 힘들긴 하다.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 스스로가 예전과는 좀 달라진 것 같다. 옛날엔 무조건적으로 촬영장에서는 예의 바르려고만 했다면, 지금은 진짜 편하게, 스태프들하고 농담도 스스럼없이 주고받고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박유천은 스태프들과 4개월간 동고동락한 영화 '해무' 촬영 경험이 '쓰리데이즈' 촬영 현장을 편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 '해무'를 촬영하면서 내가 너무 의식적으로 예의를 차리는 것도 어떤 부분에선 불편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내가 먼저 편하게 다가가는 게 좋겠더라. 스태프들과 4개월 동안 매일 같이 밥 먹고, 다 같이 술 마시고, 그렇게 되면서 알게 된 것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배우 박유천의 리얼 일상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매될 싱글즈 4월호에 담긴다.

한편 박유천이 출연하는 '쓰리데이즈'는 19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싱글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