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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신의 선물-14일'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5회는 전국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9.1%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신의 선물-14일'과 동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MBC '기황후'는 27.7%, KBS2TV '태양은 가득히'는 3.0%로 나타났다.
이날 '신의 선물-14일'은 연쇄살인범 차봉섭(강성진 분)은 검거 후 다른 경찰서로 이송되는 와중에 차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마침 뒤를 따라가던 기동찬(조승우 분)이 전복된 차 속에서 차동섭을 발견했고 그를 뒤쫓았다.
이어 기동찬은 김수현(이보영 분)에게 전화를 걸어 “차봉섭 죽었다”고 말했다. 기동찬의 손에는 야구방망이가 들려 있었고 차봉섭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한편 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은 KBS2TV '안녕하세요'가 8.8%, 소녀시대가 출연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7.5%를 기록했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