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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기황후 하차 '내가 이 나라의 황후다' 소름 연기력

작성 2014.03.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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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백진희 기황후 하차 '내가 이 나라의 황후다' 소름 연기력

백진희 기황후 하차

'백진희 기황후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권력을 둘러싼 암투가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부분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교수형으로 최후를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탄 것이다.

먼저 타나실리는 사약을 받았지만, 사약을 내동댕이치며 타환(지창욱 분)을 모셔오라며 소리를 질렀다.

죽음을 앞둔 그녀는 등장한 타환의 멱살을 잡으며 오열했다.

이에 기승냥(하지원)이 나타나 "사약은 과분한 처형이다. 교형에 처하라"라고 명령해 놀라움을 더했다.

타나실리는 나무에 목을 매달린 상태에서도 "나는 이 나라의 황후다"라고 외치며 죽음을 맞았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 정말 꿀 재미" "백진희 기황후 하차, 이제는 누가 죽지?" "백진희 기황후 하차, 기승냥 무섭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사진=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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