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조승우가 강성진의 집에서 조카와 어머니의 사진을 발견하고 불길함을 직감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5회에서는 차봉섭(강성진 분)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 위기에 처하자 기동찬(조승우 분)과 김수현(이보영 분)이 차봉섭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차봉섭이 증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찾기 위해 집안 곳곳을 뒤졌다. 열심히 증거를 찾던 기동찬은 낡은 서랍 하나를 열었고 서랍 밑에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그 사진에는 기동찬의 조카인 기영규(바로 분)와 어머니 이순녀(정혜선 분)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있었고 기동찬은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때 집으로 경찰이 들어왔고 기동찬과 김수현은 화장실로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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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나가자 안도의 한숨을 쉬는 기동찬과는 달리 김수현은 “왜 숨냐. 우리가 뭘 잘못했냐”고 따져 물었다. 이때 화장실 선반에 있던 모래시계 속에서 증거인듯 한 악세사리를 발견하면서 차봉섭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한편 신의 선물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