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보영이 강성진의 체포로 인해 안도감에 눈물 흘렸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5회에서는 김수현(이보영 분)이 건물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놓인 차봉섭(강성진 분)의 손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김수현은 차봉섭의 손을 놓았고 그순간 건물 아래층에 있던 기동찬(조승우 분)이 밧줄로 살인범을 구해냈다.
차봉섭과 기동찬은 몸싸움을 벌였고 그때 출동한 경찰로 인해 차봉섭은 결국 체포됐다. 기동찬은 망연자실 앉아있던 김수현에게 다가가 괜찮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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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수현은 “범인 왜 구해줬냐. 일부러 구해 준거냐”고 화를 냈고 이에 기동찬은 “아줌마 살인자로 만들 수 없다. 그 놈이 나쁜 짓을 했으면 나라에서 알아서 할 거다. 최하 무기징역 아니면 최고 사형이다. 걱정하지마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기동찬의 말을 듣는 순간 “이제 우리 샛별이 살았다”고 말하며 안도감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신의 선물1,2회 방송은 SBS 공식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 전 매체에서 3월 31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