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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한국 공예 해외알리기에 앞장 '홍보대사 노릇 톡톡'

작성 2014.03.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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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지진희가 공예홍보대사로서 한국의 공예를 국제적으로 알렸다.

지진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Ji Jin-Hee_ ART CRAFT EXHIBITION'이라는 이름으로 공예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는 지난 10일 전시 오프닝에 참석해 15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작품설명을 직접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공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지진희가 한국의 공예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전시를 통한 수익금은 일부 경비를 제외한 나머지 전액을 작가들에게 사용, 지진희는 재능기부까지 톡톡히 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진희가 직접 디자인과 샘플작업을 한 후, 각 분야의 젊은 장인들이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신진 작가들의 역량도 함께 키우는 작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진희는 향후 유리 금속, 종이, 목가구,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도 홍보할 예정이다.

[사진제공=HB 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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