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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서 멈춘 기분"…'힐링' 소녀시대, 뒤늦은 사춘기 고백

작성 2014.03.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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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소녀시대가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에 대해 털어놓았다.

소녀시대 아홉 멤버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전원 참석했다.

이날 녹화에서 소녀시대는 어린 나이부터 활동을 시작했던 탓에 20대가 돼서야 사춘기를 겪게 됐다고 고백했다. 항상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소녀시대의 의외의 고백에 모두들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특히 태연은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나이를 잊어버릴 때도 있다. 21살에서 멈춘 기분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유리 또한 “요즘 혼란스럽다. 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8년 만에 처음으로 털어 놓는 소녀시대의 가슴 속 이야기는 1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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