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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성유리가 소녀시대에 전혀 뒤지지 않는 미모로 '원조 요정'의 위엄을 과시했다.
소녀시대 아홉 멤버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전원 참석했다.
MC 성유리는 “힐링캠프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긴장하면서 촬영장에 온 건 처음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당장 소녀시대로 합류해도 손색없는 절대미모를 드러내 주목받았다.
성유리는 소녀시대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미모와 입담 대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 선배로서 성유리는 후배인 소녀시대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위로를 건네 소녀시대의 큰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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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등장부터 MC 성유리와 함께 핑클 춤을 추며 현장을 달궜다. 성유리는 소녀시대와 함께 핑클의 '영원한 사랑' 댄스를 선보였고, 현장에 있는 모든 남성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성유리와 소녀시대가 함께 하는 '힐링캠프'는 1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