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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운석 가치

진주운석 가치 '한반도에서 발견된 것만으로 가치 UP'

작성 2014.03.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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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진주운석 가치 '한반도에서 발견된 것만으로 가치 UP'

진주운석 가치

'진주운석 가치' 소식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돌이 모두 운석으로 판명이 되며 그 가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경남 진주시 마천면 오방리에 거주 중인 80세 박상덕 씨는 무게 4.1kg의 암석을 발견했다.

극지 연구소는 지난 15일, 박 씨가 발견한 돌이 모두 운석임을 확인했다.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지난해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의 가격이 1조 원이 넘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운석은 희귀성이나 크기, 성분 등의 기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알려지고 있다.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인 김경수 교수는 "진주 암석이 운석으로 판명 나면 지난 1943년 전남 고흥군 두원면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낙하지점이 확인된 두 번째 운석이라는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운석이 발견된 것 자체가 굉장히 희귀하다"며 "운석 크기와 종류, 나이, 특징, 어디서 왔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진주운석 가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주운석 가치, 정말 대단해" "진주운석 가치, 나도 갖고 싶어" "진주운석 가치, 얼마야?"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진주운석 가치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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