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하루 지드래곤 통화거부 '수줍은 소녀팬 마음' 발만 동동
하루 지드래곤 통화거부
하루 지드래곤 통화거부가 화제다.
타블로의 딸 하루가 지드래곤과의 통화를 앞두고 거부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서 하루는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하던 중, 시리얼 과자를 타블로에게 건네며 "이 과자 지용이 삼촌에게 먹었는지 물어봐요" 라며 지드래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타블로는 곧바로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빨간색, 초록색 들어있는 과자 먹어본 적 있냐"고 물었다. 타블로는 하루에게 직접 이야기 해보라며 전화기를 건넸다.
하지만 하루는 두 귀를 막으며 부끄럽다고 연신 거절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하루는 빅뱅콘서트 대기실을 찾았을 때도 평소 GD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던 것과는 달리, 막상 만나게 되자 부끄럽다며 타블로의 품 안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수줍은 소녀팬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타블로는 완강히 거부하는 하루에게 "뭐가 부끄럽냐. 지드래곤도 사람이다"며 계속해서 하루에게 통화를 해 볼 것을 계속 권해 두 사람의 통화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루 지드래곤 통화거부에 네티즌들은 "하루 지드래곤 통화거부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하루 지드래곤 통화거부 정말 소녀팬이네", "하루 지드래곤 통화거부 귀여운 하루", "하루 지드래곤 통화거부 사랑스럽다 하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와 지드래곤의 통화의 전말은 오는 1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하루 지드래곤 통화,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