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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AI 발견 '국내 첫 포유류 감염' 인체 감염 가능성은 희박

작성 2014.03.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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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개 AI 발견 '국내 첫 포유류 감염' 인체 감염 가능성은 희박

개 AI 발견

개 AI 발견 소식이 전해져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AI 항체를 가진 개가 발견되었다. 포유류가 감염된 건 처음인데, 방역당국은 인체에 감염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고병원성 AI 발병으로 기르던 닭 4만 마리를 매몰처리한 한 양계농가에서 방역당국이 다른 동물의 AI 감염 여부를 조사하던 중, 농장에 있던 개 3마리중 한 마리에서 H5형 AI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발견했다.

개가 H5형 AI에 노출돼 면역체계가 생긴 것이다.

H5N8형 AI가 개로 전염된 첫 사례로 보인다.

방역 당국은 개가 AI로 죽은 닭을 먹고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다른 개 두마리는 감염이 안된 것으로 볼 때 다른 개나 동물로 AI가 전염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도 매우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방역당국은 특히 이번 AI 사태에 5만명 이상이 살처분 등 방역에 동원됐지만 인체 감염사례는 지금까지 한 건도 없다고 밝혔다.

개 AI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개 AI 발견 정말 사람에게는 문제 없는건가?", "개 AI 발견 무섭네", "개 AI 발견 사람에게 전염 가능성 없다고 해도 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 AI 발견,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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