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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비투비-스피드, 도민준 못지 않은 훈남 매니저 대공개

작성 2014.03.12 11:05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인기 그룹들이 SBS 드라마 의 도민준(김수현) 못지않은 훈남(?) 매니저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11일 오후 6시 SBS MTV, SBS연예뉴스에서 동시 방송된 에서 비투비, 스피드, 레이디스 코드 등이 직접 자신들의 매니저 자랑을 하고 나섰다.

'더쇼 스페셜'로 꾸며진 '별에서 온 그 매니저'는 K-POP 스타들이 아이돌만큼 끼 많고 유명한 자신의 매니저를 직접 소개한 VCR을 선보였다.

스텔라는 “우리 매니저는 키도 크고 잘생겼다”고, 레이디스 코드는 “몸매도 좋다”, 알파벳은 “우리 매니저는 '한지붕 세가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소개를 받고 등장한 매니저들은 자신이 맡은 그룹들에 대한 애정도 테스트를 했다. 알파벳 매니저는 멤버들 이름을 말해 달라는 요청에 “이름을 다 못 외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피드 매니저는 스피드의 첫 데뷔 날짜를 묻는 중요한 질문에 “카메라 꺼달라”고 말해 또 다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는 멤버 소정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고기라는 사실과 더불어 술도 좋아한다며 농담을 했다. 베스티 매니저는 “밥값이 정해져 있는데 다혜가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스텔라 매니저는 자신들의 그룹 멤버들이 몸 관리에 철두철미 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비투비 매니저는 민혁이 못 먹는 음식을 맞추지 못하면서 은광의 여자 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는 “솔직하게...여자 친구가 있다!”고 농담을 해 은광을 당황케 했다.

이날 에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선미, 슈퍼주니어 M 조미, 방탄소년단, 박지윤, 비투비, 레이디스 코드, 베스티, 소년공화국, 탑독, 씨클라운, 스피드, 알파벳 등이 출연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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