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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3회를 봐야 하는 3가지 이유 총정리

작성 2014.03.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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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가 흥미진진한 전개와 반전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5일 첫 방송된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는 김은희 작가는 여성 작가의 섬세함과 특유의 굵직한 필력과 '뿌리깊은 나무' 등 을 연출한 신경수 PD의 연출력, 손현주 장현성 윤제문 등 명품 배우들의 호연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쓰리데이즈' 3부를 시청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 한태경, 대통령 경호관
'쓰리데이즈' 1부에서 경호관 한태경(박유천 분)이 재래시장에서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를 경호하다가 벌어진 돌발 사건이 그려졌다. 이런 에피소드 때문에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관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이번 3회 방송분에서는 태경이 경호관이 되어 훈련하는 과정들이 그려져 대통령을 지켜야하는 이들의 당위성 또한 담겨진다. 특히 박유천이 차영 역 소이현을 포함한 다른 동료들과 훈련하며 선보이는 날카로운 눈빛도 확인할 수 있다.

# 이동휘-한태경, 숨은 인연
1회 방송분에서 한태경은 아버지 한기준(이대연 분)의 의문사를 접했고, 이때 이동휘 대통령은 자신의 차로 한태경을 직접 장례식장까지 태워주는 자상함을 선보였다. 더구나 계란투척 에피소드 때 이동휘를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한태경은 자리가 자칫 위태로워질 뻔 했지만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3회 방송분에서는 한태경과 이동휘 둘만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본격적인 '남남케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 세 발의 총성, 사라진 대통령 추적 본격전개
1~2회 방송분에서는 대통령의 계란투척사건에 이어 한기준의 의문사와 함께 사라진 '기밀문서98',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세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에피소드가 숨 가쁘게 전개되었다. 특히 양대호 대령을 만나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가진 한태경은 경호실장 봉수(장현성 분)의 계략으로 대통령의 암살자로 지목되고 말았다. 그 가운데 경찰관 보원(박하선 분)을 만나게 됐다.

태경은 보원과 차영의 도움을 받아 서조리와 대통령휴양지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한 진실을 본격적으로 파헤쳐간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 '쓰리데이즈'의 3회부터는 사라진 대통령을 찾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태경의 눈부신 활약을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두뇌 게임을 연상케 하는 치밀한 대본과 함께 뛰어난 연출력과 영상미, 연기자들의 열연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킬 테니 본방송을 꼭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쓰리데이즈'는 12일 3회분이 방영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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