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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이하 신의 선물) 4회는 전국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 8.9%보다 0.2%P 상승한 수치. 특히 지난 3일 첫 방송 6.9%로 출발해 천천히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이보영 분)은 딸 샛별(김유빈 분)을 되살리기 위해 기동찬(조승우 분)과 함께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연쇄살인범은 영규(바로 분) 미카엘장애학교 선생이었고, 김수현은 그에게 납치되고 말았다.
연쇄살인범은 김수현을 공사 중인 건물로 끌고 들어갔다. 경찰차 사이렌 소리에 연쇄살인범은 살짝 눈을 돌렸고, 그 사이 김수현은 연쇄살인범을 우산으로 내려쳤고 연쇄살인범은 건물 옥상 난간에 매달리게 됐다.
하지만 김수현은 “네가 죽어야 내 딸이 살아”라고 말하며 그의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한편 '신의 선물'과 동시간대 방영되는 MBC '기황후'는 29.2%, KBS2TV '태양은 가득히'는 3.0%로 집계됐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