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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 ‘딜리셔스’ 뮤비, 7분 분량에도 쉴틈 없는 화려함

작성 2014.03.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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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하이브리드 콜라보레이션 듀오 투하트가 공개한 'Delicious' 뮤직비디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키와 우현의 투하트가 지난 10일 오후 8시 온라인을 통해 'Deliciou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Delicious' 뮤직비디오는 소년에서 남자로 돼 가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완편에는 에필로그가 추가된 약 7분에 걸친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 없는 볼거리로 꽉 채워 넣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키와 우현은 한 여자를 차지하기 위한 아기자기한 대결 구도로 그려지며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을 전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팬들은 “보는 내내 눈이 호강하는 뮤직비디오 탄생!!”“신경 많이 쓴 티가 팍팍 난다!!” 등 'Delicious'의 뮤직비디오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Delicious'의 뮤직비디오는 인피니트의 '추격자', 아이유의 '좋은 날', 가인의 '피어나' 등을 연출하며 탁월한 영상미를 인정받아 온 황수아 감독의 작품으로 앞선 티저 영상 공개 때부터 화제를 모은바 있다.

투하트의 타이틀 곡 'Delicious'는 팝과 펑크 장르의 느낌이 잘 어우러진 멜로디에 한 여자를 차지하겠다는 키와 우현의 대결 형태의 가사가 더해진 매력적인 곡이다. 프로듀서 스윗튠과 작곡가 션 알렉산더가 함께 작업했다. 현재 'Delicious'는 음원 사이트 벅스 뮤직과 소리바다에서 음원 순위 1위를 하고 있으며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하이브리드 콜라보레이션 듀오 투하트는 13일부터 음악 방송을 통해 정식 데뷔 무대를 갖는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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