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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미국 지진 '1906년 대지진 악몽 재현?' 네티즌 관심 UP
미국 지진
'미국 지진'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현지 시간) 미국 지질조사국은 특별한 발표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서쪽으로 4백 킬로미터 떨어진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 근처 바다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한 사실을 알린 것.
당국은 캘리포니아 북부나 오레곤 북부에 사는 주민 3백여 명이 '진동을 느꼈다'고 밝히며 지진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하지만 해일 위험이 없다고 보고 경보나 주의보는 발령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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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진원은 펀데일에서 서북서쪽으로 77km, 유라카에서 서쪽으로 81km 떨어진 깊이 7km 해저로 공식 확인됐다.
3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영향으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지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국 지진, 대재앙” "미국 지진, 나는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 잘 듯” "미국 지진, 진짜 괜찮아?”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미국 지진 사진=SBS & LA 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