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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별그대’ 감초배우 김희원, 고아성-배그린-이시언과 한식구

작성 2014.03.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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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박형사 역으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였던 배우 김희원이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희원은 '빛과 그림자' '구가의 서' SBS 드라마 , 영화 '거북이 달린다' '청담보살'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육혈포 강도단' '아저씨' '미스터 고' '피끓는 청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형사역, 악역, 코믹스러운 연기까지 섬세한 표현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장두봉 실장은 “탄탄한 연기력과 흡입력으로 어디서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김희원 배우가 포도어즈의 새 식구가 되어서 기쁘며 앞으로 드라마, 영화에서 더 돋보이는 존재가 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영입소감을 밝혔다.

김희원도 “새 보금자리를 찾은 만큼 더 멋진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 드리겠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김희원은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신작 '우는 남자' 크랭크업을 하고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희원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는 고아성, 배그린, 이시언, 김하은 등이 소속되어 있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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