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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신의 선물-14일'이 연일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3회는 전국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 7.7%보다 1.2%P 상승한 수치.
'신의 선물-14일'과 동시간대 방영되는 MBC '기황후'는 26.9%, KBS2TV '태양은 가득히'는 2.6%로 나타났다.
이날 '신의 선물-14일'은 김수현(이보영 분)이 죽은 딸 샛별(김유빈 분)을 따라 저수지에 몸을 던졌으나 샛별이 죽기 전 14일로 타임워프 된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김수현은 샛별이 죽은 사실을 남편 한지훈(김태우 분), 경찰이자 첫사랑 현우진(정겨운 분)에게 말을 했지만 모두 믿지 않은 상황. 이에 함께 타임워프 된 기동찬(조승우 분)을 찾아가 샛별을 살려달라고 호소했고, 기동찬은 샛별을 구하는 것에 동참했다.
한편 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7.4%, KBS2TV '안녕하세요' 6.5%로 집계됐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