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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전혜빈 구조 실시’ 심장 장동혁, 해빙기 빙상 사고 대비

작성 2014.03.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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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장동혁이 전혜빈을 구했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연예인 대원들은 서울 광진소방서 관할 구역인 건국대학교 호수에서 해빙기 빙상 사고를 대비한 동계 수난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연예인 대원들과 광진소방서 구조대원들은 건국대학교 내 인공호수에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해빙기 수난 구조 훈련을 펼쳤다.

훈련에 앞서 체력 테스트를 통해 입수자를 선정하기로 했고, 결국 전혜빈이 당첨됐다. 요구조자 역할을 맡아 영하의 호수에 입수하기로 결정된 것.

전혜빈은 물에 빠진 채 “살려달라”고 외쳤고, 구조대원 장동혁은 전혜빈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장동혁은 전혜빈을 안전하게 구조하며 동계 수난 훈련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는지 여부는 11일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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