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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맨]비, 망설임 없는 잠수 '1등으로 미션 완수'

작성 2014.03.09 18:4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잠수미션에 가장 먼저 성공했다.

9일 방송된 SBS (이하 런닝맨)은 비와 배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어드벤쳐 in 호주' 편이 펼쳐졌다.

첫 번째 미션 장소, 호주 브리즈번의 탕갈루마 국립공원에선 '난파선 아래에 있는 보물상자를 여시오'란 미션이 진행됐다. 헬기를 타고 4륜 오토바이를 몰아 해변가에 도착한 멤버들은 다시 보트를 타고 난파선에 접근하는 긴 여정을 거쳤다.

가장 먼저 미션장소에 도착한 비-이광수 팀은 잠수복으로 갈아입고 바닷 속 난파선 밑을 조사했다.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든 비는 잠수를 방해하는 구명조끼마저 벗어던진 채 미션수행에 몰입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순식간에 바닥까지 잠수한 비는 보물상자를 발견하고 열쇠꾸러미들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수면과 바닷속을 왔다갔다 하며 보물상자에 맞는 열쇠를 찾았다.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망설임 없이 미션수행에 나선 비는 모든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보물상자에 맞는 열쇠를 발견, 1등으로 미션을 완료했다.

비는 미션을 완수하자마자 "이제 가자, 죽겠어"라며 지친 기색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난파선에서 탈출한 비와 이광수는 보물상자를 열어 획득한 유리병의 내용을 확인했다. 다음 장소를 알려주는 종이였다. 이들은 다시 헬기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한편 이번 호주 특집은 '런닝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권 외 국가에서 촬영한 것으로, 육해공을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신비로운 호주의 대자연의 모습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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