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런닝맨

[런닝맨]김우빈, 찬바람 맞더니 눈물 왈칵 '허당 매력'

작성 2014.03.09 18:2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우빈이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며 '허당매력'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SBS (이하 런닝맨)은 김우빈과 가수 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어드벤쳐 in 호주' 편이 펼쳐졌다.

호주로 떠나기에 앞서, 멤버들은 서울의 한 요트 선착장에 모여 오프닝을 찍었다. 김우빈과 비는 하얀 요트 위에 서서 화보 같은 자태로 집결지에 모였다. 멋있게 등장한 두 남자의 모습에 멤버들은 환호했다.

그런데 김우빈의 얼굴에 뭔가가 보였다. 눈물을 흘리고 있던 것이다. 멤버들은 “눈물연기 하는 것이냐”, “그만 울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김우빈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찬바람을 정통으로 맞으며 요트를 타고 왔기 때문. 멤버들은 “요트등장의 폐해”라며 김우빈을 놀렸다.

함께 출연한 비는 선글라스를 썼기 때문에 눈물폐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비는 김우빈에게 “같이 안경을 끼자”며 눈을 가리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번 호주 특집은 '런닝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권 외 국가에서 촬영한 것으로, 육해공을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신비로운 호주의 대자연의 모습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