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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장희진이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권혁찬)에서 톱스타 이다미 역을 맡아 한 남자를 향한 강렬한 순애보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녀가 드레스부터 매니쉬룩까지 상반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드라마 속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다미의 모습과 화보 촬영 중인 장희진의 실제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는 극 중 여배우 캐릭터답게 강렬한 색감의 드레스를 입은 채 관능적인 눈빛과 몸짓으로 럭셔리한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으며,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을 연상케 하는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장희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점프슈트에 에나멜 단화를 착용해 중성적인 느낌을 주거나, 화이트 자켓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편안한 표정과 포즈, 그리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그녀만의 자유로운 감성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장희진이 출연하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8일 밤 9시 55분 33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