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팝스타3

'청순' 권진아·'섹시' 장한나...'K팝스타3' 소녀들의 반란

작성 2014.03.08 13:2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권진아-장한나가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시도했다.

8일 제작진을 통해 'K팝스타3' 권진아와 장한나의 2색(色) 공식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부끄럼과 웃음이 많은, 영락없는 여고생인 두 사람이 프로필 사진에선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에 도전장을 내밀며 신선함을 전하고 있다. 18세, 19세의 어린 나이다운 발랄함으로 'K팝 스타3'를 풋풋하게 물들여 왔던 권진아와 장한나의 깜짝 변신이 기분 좋은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TOP8 결정전' A조의 경연에서 1위로 TOP8에 안착,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권진아의 여성스런 변화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코랄컬러 시폰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권진아표 '러블리 미소'가 더해지면서 차세대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9일 방송분을 통해 'TOP8 결정전'에 돌입할 B조의 장한나는 섹시함을 강조하는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블랙 시스루 원피스와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도트패턴 드레스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다. 장난기 많은 평소 모습과 정반대의 '반전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장한나의 파격 변신이 화제를 모으면서 'TOP8 결정전'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권진아와 장한나는 프로필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넘치는 끼를 입증했다. 전문적인 사진 촬영과 화려한 스타일링이 생소했던 두 사람은 얼굴을 붉히며 주저하기도 했지만, 이내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바꿔냈다. 권진아와 장한나의 빠른 적응력에 감탄하던 스태프들은 '삼촌미소'로 뜨겁게 호응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제작진은 “권진아와 장한나는 한창 부끄럼 많고, 감수성이 짙은 고등학생들이다”며 “그러나 두 사람은 놀라울 정도로 침착하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꿈을 향한 의지가 강하기 때문인 것 같다. 권진아와 장한나에게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TOP8 멤버 전원과 안타까운 탈락의 주인공 두 명이 드러날 'K팝스타3' 16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카마스튜디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