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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45일' 동안 신규 가입자, 기기 변경 불가

작성 2014.03.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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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단말기 교체는 허용'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13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역대 최장인 45일간의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졌으며, 이에 2개 사업자가 동시에 영업을 중단하고 1개 사업자가 영업하는 복수 사업자 동시 영업정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업정지 기간에는 사업자들은 가입 신청서 접수나 예약 모집, 임시개통 등 신규 가입자 모집과 기기 변경을 할 수 없으며, 분실·파손·24개월 이상 사용 단말기 교체는 허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들 3개사가 불법보조금 지급을 중지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중징계 이유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3일간 영업정지된 뒤 다음 달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추가 영업정지되며, KT는 1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SK텔레콤은 다음 달 5일부터 5월 19일까지 각각 45일간 영업정지된다.

또한 미래부는 이번 사업정지 명령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이동통신 3사 대표이사를 형사 고발하는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에 네티즌들은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이번에 제대로 한 방 먹었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보조금 정책이 문제"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진짜 대다나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소비자들 우롱 이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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