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대왕조개 잡기 게임에서 병만족이 최강자족을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7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100회 특집 - 헝거게임' 에서는 첫 번째 대결로 대왕조개 잡기 게임이 진행됐다.
두 팀은 카누를 타고 지정된 장소에서 한 시간 안에 대왕조개를 잡은 후 더 많이 잡은 부족이 진 부족의 조개까지 상품으로 획득할 수 있다.
병만족은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다섯 명의 호흡이 맞지 않아 카누가 제대로 나가지 않았다. 결국 병만족장은 봉태규와 이영아를 내리게 하고 세 명으로 다시 이동을 시작했다.
한편 열심히 노를 젓던 최강자족은 광희의 실수로 배가 뒤집히며 모두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병만족보다 한 발 늦게 도착한 최강자족은 서둘러 대왕조개를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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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족은 엎치락뒤치락하며 대왕조개를 잡았고 마지막 1분, 병만족장과 오종혁이 동시에 대왕조개를 발견했다. 하지만 병만족장이 조금 더 빨리 올라왔고, 오종혁의 대왕조개를 인정하더라도 최종승리는 신입병만족에게 돌아갔다.
패배를 아쉬워하던 추성훈은 애써 “원래 대왕조개 맛없다. 그래서 조금 잡았다”고 말했지만 병만족장은 “맛있게 먹는 법이 있다. 관자만 회로 먹으면 된다”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