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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글]집 짓기 우선 병만족 VS 사냥 중심 최강자족...'스타일도 달라'

작성 2014.03.07 22:25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병만족과 최강자족이 각자의 부족 스타일에 맞춰 생존 아이템을 선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밤 방송된 SBS 에서는 병만족과 최강자족이 생존 아이템을 획득하는 몸풀기 게임을 진행했다.

바닷길을 이용한 최강자족과는 달리 병만족장과 김동준은 육로를 이용해 우회하는 작전을 펼쳤다. 이어 추성훈 역시 병만족장을 뒤따라 육로로 뛰기 시작했지만 무릎 부상 탓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한편 봉태규는 수심이 얕은 바닷길로 뛰었다. 그는 “이런 게 계산 된 행동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물가로 가면 힘들 거 같았다. 그래서 최대한 얕은 물을 가기로 했다. 카메라 감독님이 저렇게 건너가면 정말 빠르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결국 우회로를 이용한 병만족장과 동준이 먼저 도착했고 그 뒤로 최강자팀이 속속 들어왔다. 결국 최강자족은 튜브, 오리발 2개, 모기장, 끈을 선택했고 병만족은 천막, 오리발, 튜브, 끈, 매트를 선택했다.

각 부족의 스타일대로 최강자족은 사냥활동 중심, 병만족은 집짓기 중심으로 생존 아이템을 획득하면서 앞으로 이들이 어떤 생존 전략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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