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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과 수목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를 무료로 볼 수 있다.
7일 SBS 측은 “ '신의 선물-14일'과 '쓰리데이즈'를 다시보기 서비스를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드라마의 1회와 2회 방송분을 홈페이지와 IPTV, pooq, 모바일 등의 매체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신의선물-14일'과 '쓰리데이스'는 각각 33일과 5일에 첫 방송되면서 장르물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뛰어난 대본에 따른 연출력과 연기력, 몰입도 있는 전개 덕분에 “미드를 연상케 한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SBS 관계자는 “두 드라마가 초반 전개 속도가 매우 빠른 웰메이드 드라마인데다 향후 밀도 높은 스토리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며 “첫 방송을 놓친 시청자분들께서 편하게 재시청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마련했는데, 이는 지상파 드라마로서는 첫 사례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의 선물-14일'과 '쓰리데이즈'의 다시보기 무료서비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