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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폐지…시청자 분들께 진심 사과드린다”(전문)

작성 2014.03.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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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짝'이 폐지된다.

7일 SBS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프로그램 을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촬영 중 출연자 한 명이 애정촌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SBS 측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유감을 표했다.

한편 은 지난 2011년 3월 첫 방송돼 3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다음은 SBS 입장 전문.

SBS는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프로그램 을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SBS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SBS는 이번 사건의 사후 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BS는 프로그램 을 폐지하게 된 데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보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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