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양요섭

비스트 양요섭, 뮤지컬 ‘풀하우스’ 주인공 캐스팅

작성 2014.03.05 16:1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비스트 메인보컬이자 뮤지컬배우 양요섭이 세 번째 뮤지컬 작품 '풀하우스'의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양요섭은 지난 2011년 '광화문연가'로 뮤지컬에 데뷔, 출중한 보컬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검증 받은 데 이어 지난해 10월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에서는 첫 주연작으로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공연 내내 높은 티켓파워를 증명하기도 했다.

'풀하우스'는 양요섭이 오르는 세 번째 뮤지컬 무대다. 타고난 감미로운 보컬에 '연습벌레'로 잘 알려진 양요섭은 일찌감치 뮤지컬 연습을 시작해 현재 이미 작업에 착수한 비스트의 새 앨범 준비와 뮤지컬 무대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양요섭은 '풀하우스'에서 아시아 영화계가 주목하는 청춘스타 이영재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영재는 극 중에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이지만 자신의 감정 표현에는 서투른 캐릭터다. 양요섭이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 '풀하우스'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로맨틱한 연기변신에 나설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요섭이 주인공 이영재로 나서는 뮤지컬 '풀하우스'는 국내 만화 인기차트 1위를 석권하고 드라마 성공으로 다시 한 번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풀하우스'(원수연 원작)가 뮤지컬로 재탄생 된 작품으로 5년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4월 관객들과 만난다.

'풀하우스'는 만화의 흥행 인기에 힘입어 2004년 드라마로 제작, 비와 송혜교가 출연한 가운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화려한 연출진을 자랑하는 뮤지컬 '풀하우스'는 뮤지컬 '싱글즈''카페인''스트릿 라이프'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각본, 가사, 연출을 맡아 재능을 인정받은 성재준이 연출을, 작곡가 하광석이 음악을 맡아 만화 원작과 드라마 성공을 뛰어넘는 '웰메이드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요섭은 현재 비스트의 새 음반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비스트의 재팬 투어 등으로 국내외를 바삐 오가며 뮤지컬 연습과 음반 작업등을 병행하고 있다. 양요섭의 세 번째 뮤지컬 작품이 될 뮤지컬 '풀하우스'는 4월 11일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