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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박유천, 가수출신이지만 진짜 배우” 쓰리데이즈 EP 극찬

작성 2014.03.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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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박유천에게 고맙다”

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기자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드라마의 기획을 맡은 김영섭 EP가 박유천에 대해 이 같이 말하며 극찬했다.

김영섭 EP는 “박유천이 고군분투 중이다. 드라마 액션신 촬영 중 인대가 찢어져 봉침을 맞고, 현장에 물리 치료사를 대동하는 등 치료하며 촬영을 하고 있다. 거기다 영화 촬영 중에 수중 신을 찍어 감기까지 걸린 상황이다”라며 “늦게 합류했는데 열심히 해줘서 감사할 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유천은 극중 완벽주의자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았다. 이에 의문의 메시지와 함께 사라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일 계획.

이날 공개된 '쓰리데이즈' 첫 회 방영분에서 박유천은 절제된 감성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김영섭 EP “박유천이 버스 정류장에 앉아 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며 “박유천은 가수 출신이지만 진짜 배우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쓰리데이즈'는 3박 4일 일정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며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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