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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

공형진, 엔젤아이즈 합류 ‘구혜선 사수 됐다’

작성 2014.03.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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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공형진이 베테랑 소방서 구조대원으로 변신한다.

4일 공형진의 소속사 SM C&C 측에 따르면 공형진은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엔젤 아이즈' (극본 윤지련, 연출 박신우, 가제)에 캐스팅 됐다.

'엔젤 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 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 공형진은 극중 소방서 베테랑 구조대원 기운찬 역을 맡았다.

기운찬은 소방대, 구조대, 구급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무에 통달한 대원이며 여자 주인공 수완(구혜선 분)의 첫 사수로 소방대에서 가장 쓴소리를 많이 하는 사수지만 누구보다 수완을 걱정하고 인정하는 선배다.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홀아비이며 구조대원으로서의 투철함과 강직함과는 달리 여자 문제에는 쑥맥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공형진은 “소방서의 베테랑 구급대원 역을 맡은 만큼 훈련도 받고 준비를 철저히 해 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

'엔젤 아이즈'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4월 편성된다.


사진=SM C&C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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