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별그대

중국 치맥 열풍 '천송이가 사랑하던 야식'에 빠진 대륙

작성 2014.03.01 23:4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중국 치맥 열풍 '천송이가 사랑하던 야식'에 빠진 대륙

중국 치맥 열풍

중국 치맥 열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27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사랑이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치맥 열풍까지 만들어내며 '별그대' 인기를 입증했다.

'별그대'에 대한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특히 극중 천송이(전지현 분)가 즐겨먹던 '치맥'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 불어닥친 조류독감 여파로 치킨 전문점 위기설이 대두됐지만 '별그대' 방송 후 매출이 2배 가량 늘었다고 밝혀졌다.

이는 이른 바 별그대 효과.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며 조류독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 치맥을 즐기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상하이에서는 한국식 치킨을 사기 위해 3시간 넘게 줄을 서야 하고, 중국어로 '치맥'은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까지 했다.

최근 이런 현상에 대해 중국의 언론들은 앞다퉈 보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치맥 열풍에 네티즌들은 "중국 치맥 열풍 재밌네", "중국 치맥 열풍 완전 다들 풍덩 빠졌구나", "중국 치맥 열풍 별그대와 상관없이 치맥은 진리", "중국 치맥 열풍 치맥 땡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치맥 열풍, 사진=SBS '별그대' 방송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