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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심이영 결혼

최원영 심이영 결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뭔가 있었다?

작성 2014.02.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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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최원영 심이영 결혼 "심이영 처음 봤을 때부터 짝 아니었나 생각해"

최원영 심이영 결혼

최원영 심이영 결혼 소식이 화제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원영은 처음부터 심이영을 '이상형'이라 지목했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원영은 "심이영을 작품에서 보게 된 건 처음이었다. 그 때 현장에서 같이 일했던 매니저를 최근에 만났는데, 내가 당시 처음 대본리딩을 하면서 심이영이 이상형이라 자기한테 말했었단다"라고 전했다.

이어 "심이영을 처음 봤을 때, 기존에 많이 봐온 사람처럼 편안하고 친근했다. 기분이 좋았다. 매니저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심이영이 내가 그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이상형, 짝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심이영도 최원영이 처음부터 남다른 느낌이었던 것을 고백하며 "저도 오빠를 처음 본건, 저희 첫 리딩 때였다. 정말 일적인 자리였는데, 오빠한테서 좋은 사람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서로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평소에 눈여겨 보고 그런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집에 돌아가 혼자 '말하지 않아도 잘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원영 심이영 결혼에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결혼, 드라마 속 부부가 정말 결혼하게 될 줄이야" "최원영 심이영 결혼, 결혼 전 강렬한 그 느낌이라는 게 있구나" "최원영 심이영 결혼, 천생연분이네" "최원영 심이영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조진웅, 정겨운이 각각 1, 2부 사회를 맡는다. 가수 이정과 팀이 축가를 부르고, 주례는 따로 없다. 이들은 오는 2일 괌으로 4박 5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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