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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글]서하준-김동준, 불타는 승부욕으로 불 피우기 성공 '닮았네'

작성 2014.02.28 23:06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서하준과 김동준이 불타는 승부욕으로 불 피우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밤 방송된 SBS 100회 특집에서는 병만족은 최강자족과의 대결에 앞서 생존캠프에 참가했다.

그 1교시는 다름 아닌 불피우기. 병만족 중 한 명이라도 성공하면 수료할 수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병만족은 모두 열심히 불 피우기에 임했다.

특히 서하준은 “병만 형님의 왼 팔 같은 역할이 되어 보려고 노력할 거다. 지금으로선 자신 있다”며 의욕을 불태웠고 열심히 불피우기에 열을 올렸지만 불씨를 살리는 데는 실패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출연 전부터 가고 싶다는 의욕을 불태웠던 김동준은 불을 피우던 도중 대나무가 갈라져버려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이영아와 봉태규도 실패하고 말았다.

서하준은 불 피우던 도중 손가락에 상처까지 입었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급한 대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한 후 다시 불을 피웠다. 그는 “지는 거 못 참고 가벼운 내기라도 지면 그날 밤 잠을 못잘 정도로 승부욕이 강하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결국 비까지 내리면서 병만족은 실내로 옮겨 생존을 이어나갔다. 그때 서하준이 드디어 불 피우기에 성공했고 이를 바라보던 김동준은 자신도 해보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이어 김동준도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김동준은 “하준 형이랑 보면서 나와 정말 같다고 느꼈다. 둘 다 못하면 밤 샐 거 같았다”고 말했고 병만족장은 “내가 원하는 거였다. 든든함도 있었고 좋았다”며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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