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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말'지진희 "오빠 어깨에 기대라" 김지수와 로맨틱 장면 연출

작성 2014.02.17 23:39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지진희와 김지수가 이혼을 앞두고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19회에서는 유재학(지진희 분)과 송미경(김지수 분)이 리조트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두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송미경은 유재학에게 “고맙다. 부자라서...나눌 재산이 있어서 좋다. 당신 가난했으면 나눌 재산도 없이 먹고 살 걱정했을 거다”고 말했고 유재학은 “당신은 날 잘 안다. 당신 같은 여자는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다. 나에게 과분한 여자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송미경은 유재학에게 “재학아”라고 부르며 장난을 걸었다. 유재학 역시 송미경의 이름을 부르며 모처럼 활짝 웃었다. 유재학은 송미경에게 “내가 더 나이가 많다”고 말하자 송미경은 “알았다 오빠”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유재학은 송미경 옆에 나란히 앉아 “오빠 어깨에 기대라”고 말했다. 송미경은 귀엽게 튕겼지만 곧이어 유재학의 어깨에 얼굴을 기댔다. 유재학은 그녀에게 “당신도 외로웠구나 나처럼”이라고 말하며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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