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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꽃지아' 변신...다시 행복 찾아오나

작성 2014.02.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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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은수(이지아), 준구(하석진) 부부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는 걸까.

15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은 채 남편 준구(하석진)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는 은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준구와 재혼 했지만 그의 배신으로 이혼까지 생각하며 한시도 마음 편할 날 없던 은수는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준구가 다미(장희진)와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던 터라 이 상황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아의 '꽃지아' 변신은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지아는 오랜만에 환하고 밝은 장면 촬영을 앞두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연신 꽃미소를 보내는 이지아 덕분에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다는 후문이다.

또 이지아는 빡빡하게 이어지는 스케줄 속에서 모두를 배려하고 챙기는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로 촬영을 순조롭게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측은 “이지아는 오은수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언제나 연구하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완성해내고 있다. 또 다시 닥칠 위기 속에서 오은수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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