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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SBS 아나운서 사진전 다시 열린다... 호평 쇄도

작성 2014.01.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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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지난 달 열린 김주희 SBS 아나운서의 사진전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진전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지난 달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공아트스페이스'에서 '김주희 아나운서의 사진전-In Dreams'(이하 In Dreams)를 열었다.

이 사진전은 김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풍광으로 잘 알려진 체코의 프라하와 체스키크롬프트를 여행하며 담은 사진작품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김주희 사진전이 끝난 후 팬들과 일부 사진전문가들의 재전시회 요청이 쇄도, 김주희 아나운서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김주희 아나운서-In Dreams part 2'를 개최한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아트클럽(www.seoulartsclub.com)에서 열리고 있는 '김주희 아나운서-In Dreams part 2'는 지난 전시회의 스페셜 버전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모두 2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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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통해 김주희는 아나운서의 모습을 잠시 접어두고 사진작가의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한편, 김주희 아나운서의 이번 사진전은 소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 'In Dreams'는 TV에서 접할 수 없었던 김주희의 감성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사진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방송국 입사 후 바쁜 일정 속에 미루던 전시회를 열 결심을 하게 됐다”며 “방송에서만의 소통이 아니라 시청자들과 사진으로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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